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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글쓴이
박정은 저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출판일
2015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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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쭉 살아왔다. 대학에서는 애니메이션 전공했다. 2008년 첫 전시 후 단행본 표지 그림을 의뢰 받은 이래 지금껏 기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2013년 하루 한 장씩 그린 그림을 트위터에 연재했고, 약 1년 반 동안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이 연재는 일러스트 에세이집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로 출간했고, 자신의 이름을 트위터 바깥 세상에 알렸다.

2015년 이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그라폴리오에 스토리를 담은 일러스트를 『뜻밖의 위로』와 『공간의 온도』라는 타이틀로 연재한 뒤, 이를 2015년, 2016년 각각 동명의 단행본으로 출간하여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2014년 길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 '박먼지'를 만난 이래 남편과 함께 온 동네 길고양이의 집사 역할을 자처하며 살고 있으며, 『내 고양이 박먼지』도 출간했다. 소설과 에세이 그리고 동화책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를 더 사랑하고 싶던 날,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 따뜻한 기억들

기억을 그리는 작가 박정은의 감성 일러스트 에세이. 나를 더 사랑하고 싶던 날,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 따뜻한 기억들을 담았다. 두 번의 겨울을 지나는 동안, 내 곁에 남겨두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과 어쩌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아픔과 기쁨들을 하루 한 장씩 그렸다.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책은 그리움을 놓치지 않는 한 우리의 삶은 눈부시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금 더 나이를 먹었을 뿐 여전히 여린 당신에게, 꽁꽁 감추고 살아왔던 외로움을 들켜버린 나에게, 우리만 내버려두고 앞으로만 흘러가는 시간 속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받아 마땅한 우리에게 고마운 시간의 선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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