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자기를 속이지 말라
글쓴이
정찬주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15년 1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찬주

자기만의 꽃을 피워낸 역사적 인물과 수행자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해온 작가 정찬주는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작가가 된 이래, 자신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변함없이 천착하고 있다. 호는 벽록檗綠.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국어교사로 잠시 교단에 섰다가 십수 년간 샘터사 편집자로 법정스님 책들을 만들면서 스님의 각별한 재가제자가 되었다. 법정스님에게서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받았다. 전남 화순 계당산 산자락에 산방 이불재耳佛齋를 지어 2002년부터 텃밭을 일구며 집필에만 전념 중이다. 대표작으로 대하소설 인간 이순신을 그린 《이순신의 7년》(전7권) 법정스님 일대기 장편소설《소설 무소유》 성철스님 일대기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전2권), 4백여 곳의 암자를 직접 답사하며 쓴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전3권)을 발간했다.

장편소설로 《광주아리랑》(전2권) 《다산의 사랑》 《천강에 비친 달》 《칼과 술》 《못다 부른 명량의 노래》 《천년 후 돌아가리-茶佛》 《가야산 정진불》(전2권) 《나는 조선의 선비다》(전3권)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행복한 무소유》 《법정스님 인생응원가》 《법정스님의 뒷모습》 《불국기행》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자기를 속이지 말라》 《선방 가는 길》 《정찬주의 茶人기행》 등이 있다. 동화 《마음을 담는 그릇》 《바보 동자》를 발간했다. 행원문학상, 동국문학상, 화쟁문화대상, 류주현문학상 수상.

책 소개

분야불교
소설『산은 산 물은 물』을 통해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다룬 바 있는 정찬주 씨가 이번에는 성철 스님이 수행의 터전으로 삼았던 암자들을 따라가며 그곳에 새겨진 스님의 말씀과 발자취를 글로 담아냈다.

'불기자심(不欺自心)', 즉 '자기를 속이지 말라'는 화두를 품고 8년간의 장좌불와 수행으로 자신과의 약속을 철두철미하게 지켜낸 성철 스님. 평생 자신과의 약속에 어긋남이 없었던 구도자, 그 철두철미한 생은 한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

정찬주 씨는 스스로 또다른 구도자가 되어 살아생전 성철 스님의 가르침, 그리고 추억과 에피소드를 책 한권 안에 가득 불러들였다. 1부 '성철 스님 암자 기행'에서는 백련암, 운부암 등 스님이 머물렀던 암자들을 따라가며 성철 스님의 가르침과 저자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펼쳐냈으며, 2부 '어둔 마음을 밝히는 성철 스님의 말씀'에서는 스님이 중생들에게 전한 말씀을 어록 형식으로 차분히 정리했다. 작가의 암자기행에 동행하며 사진 작업을 병행한 유동영의 흑백사진은 글로써 미쳐 표현하지 못한 스님의 자취를 향취 그득 전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