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주영의 5가지 경영 정신
글쓴이
전도근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5년 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왜 다시 정주영인가?

국가의 장기적인 철학의 부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시점에 국가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높이 설정하고 묵묵히 나아갔던 정주영과 ‘현대’의 정신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과연 무엇을 남겼나?

정주영의 고정관념 깨기는 86년 생애 동안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정주영이 만약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인물이었다면 그는 지금 한국 현대사에서 거론되지 못했을 것이다. 가난한 농부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가 자신의 생활에 안주했다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현대’라는 이름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열심히 일을 해도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자고 일해 쌀가게 주인이 되었고, 정신없이 달려 건설회사를 만들었으며, 결국 현대그룹의 창시자라는 자리에까지 올랐다.

황량한 UN군 묘지를 초록의 풀밭으로 바꾼 기지, 한국의 농사법에 착안해 ‘비닐하우스 공법’으로 끝마친 공사, 290일 만에 만든 경부고속도로, 자동차를 만들지 말라는 스나이더 미국 대사의 협박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히 우리 자동차를 만들어 미국에 수출한 도전정신, 젊은 시절 몸소 깨달은 ‘빈대철학’과 “이봐, 해봤어?”라는 말 한마디로 직원들을 독려한 리더십, 일본을 물리치고 88년 올림픽 개최국으로 선정된 기쁨, 생애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은 대북사업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일화 뒤에 숨은 철저한 경영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주영의 리더십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유산임이 틀림없다. 그 유산을 잘 보존하고, 나아가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이야말로 지금의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