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 정부의 독도 정책에 대한 제언과 우리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동시에 일본 국민들에게 독도 문제의 본질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독도 문제는 영토주권의 문제이다. 논의의 대상이 아니다. 독도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경제적 협조 문제 등은 전혀 별개의 외교정책으로 다루어야 할 부분이다. 절대로 독도 문제는 다른 외교 문제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할 것이다. 본서로 인해 독도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일 독도 외교나 정책에 있어서 한국 정부가 최선의 판단으로 독도의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서 일본이 본서를 통해 왜곡된 독도 교육에 의한 독도 도발을 중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