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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응! 생물학
글쓴이
김응빈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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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응빈

세균에게도 배울 게 있다고 믿는 미생물학자.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 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식품의약국(US FDA) 국립독성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미생물부터 우리 몸속에 사는 장내 미생물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들의 세계를 오래 들여다봤다.
“아빠가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게 좋다”라는 아들의 말에 용기를 얻어 유튜브 채널 〈응생물학〉을 시작했고, 그 뒤로 방송과 강연에서 미생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연세대학교 최우수강의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요즘은 생물학과 예술·인문학의 경계를 오가며, 미생물의 눈으로 삶을 읽는 일에 마음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응! 생물학』 『오늘은 유전자가위』 『생물학의 쓸모』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술, 질병, 전쟁』 『온통, 미생물 세상입니다』 『나는 미생물과 산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과학은 질문하는 순간 가장 빛난다!”
응? 질문하면 응! 알게 되는
지적 도파민 100% 충전 과학 교양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이자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학’을 추구하는 유튜버 김응빈 교수의 신간. 『응! 생물학』은 ‘과학을 보다’ ‘안될과학’ 등 여러 과학 유튜브 채널과 본인의 채널 ‘응생물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생물학 지식을 전해온 저자가 우리 주변의 엉뚱하고 기발한 궁금증에 과학적인 언어로 답하는 책이다. “과학은 질문하는 순간 가장 빛난다”라는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와 방송, 강연 등 여러 현장에서 마주친 이들이 무구한 얼굴로 던지곤 했던 호기심 어린 질문들을 재미난 일러스트와 함께 자상하게 풀어냈다.
평소 ‘응생물학’ 구독자들이 “과학 채널인가요? 인문학 채널인가요?”라고 물을 만큼 과학과 예술, 그리고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지식의 향연을 펼치는 것이 김응빈 교수의 장기다. ‘과학을 보다’ 채널에서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하나씩 깨뜨려가며 자신만의 답에 도달하는 과학 토론의 진수를 보여준바, 구독자들은 그에게 ‘과학 토론의 왕’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이 책은 글마다 두툼한 과학지식은 물론, 번개처럼 머릿속을 스치는 ‘왜?’라는 전율을 담았다. 수시로 ‘응, 토론하자!’ 코너를 마련해 독자 스스로, 혹은 친구나 AI와 함께 토론하며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분야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AI시대의 가장 중요한 힘은 ‘질문하는 능력’이다. 좋은 답을 찾으려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질문하는 즐거움을 몸소 느껴봐야 한다. 물음표(?)를 뒤집으면 낚싯바늘(¿)이 되는 것처럼, 굳어버린 사고를 전환하고 앎의 세계를 여는 열쇠가 되어줄 도파민 100% 과학 이야기를 바로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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