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히로시마
글쓴이
로렌스 옙 글/도리나 테스만 그림/하정희 역
출판사
아롬주니어
출판일
2015년 1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끔찍하고 참혹한 히로시마 원자폭탄에 대한 이야기를, 주인공인 12살 사치를 따라가며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다. 1945년 8월 6일 아침에 미국 폭격기 에놀라 게이가 태평양의 티니안 섬 활주로를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한다. 에놀라 게이의 표적은 일본의 히로시마. 이 폭격기는 원자폭탄을 싣고 있다. 같은 날 아침, 열두 살 사치와 친구들은 집을 허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나름대로 이렇게 전쟁을 거들고 있다. 갑자기 선생님이 소리를 친다. “B-29다! B-29!” 마치 태양처럼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밝은 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거대한 북을 치는 것 같은 소리가 쾅 하고 터진다. 에놀라 게이가 히로시마 위로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것이다. 사치는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될까?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지만, 나름 전쟁 속에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던 일본 히로시마의 시민들은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원자폭탄의 폭발에 희생 된다. 그리고 나가사키에까지 원자폭탄이 터진 후 일본은 항복하고 전쟁이 종결된다. 그 후 원자폭탄의 방사선으로 인해 희생자들은 지금까지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오랜 전쟁을 끝내기 위한 원자폭탄 투하는 합리화될 수 있는 것일까? 일본은 원자폭탄의 피해자이기만 할까? 어느 쪽도 승자는 없는 전쟁이다. 히로시마를 통해 진정한 평화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