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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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포비아

글쓴이
앤서니 엘리엇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판일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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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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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엘리엇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사회학과 석좌교수이자 대외협력학장으로, 동 대학 장 모네 우수성·네트워크 센터의 전무이사를 겸하고 있다. 2023년 교육·사회과학 정책·연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회원으로 선정됐으며,2024년 멜버른 대학교로부터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호주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에서 학사,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앤서니 기든스 경Anthony Giddens의 지도를 받았다. 과거 호크 연구소 소장, 플린더스 대학교 사회학과장을 역임했다. BBC 월드 서비스, 선데이 타임스, ABC 라디오내셔널, 디 오스트레일리언 등 주요 매체에 다수 출연하며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현대 사회이론의 모든 것》, 《사회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알고리즘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줄 혁신 과학일까, 아니면 자율성을 침해하는 통제의 기술일까.
일터와 가정, 관계와 감정 속까지 깊숙이 파고드는 알고리즘의 이면을 파헤친다.
AI에 모든 의사결정을 위탁하는 시대, 인간의 불안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AI 알고리즘은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는 혁신 과학, 모든 불확실성을 관리할 수 있는 유토피아와 같은 존재로 비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알고리즘이 개인을 향한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 개인의 주체성마저 침해할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가 숨겨져 있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사회학과 석좌교수 앤서니 엘리엇은 《알고리즘 포비아》에서 이 불편한 진실을 드러낸다. 우버의 자동화 관리 시스템, 아마존의 노동 통제,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 등 현실의 기술 사례는 물론,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투영된 경쟁과 통제의 은유, 그리고 메타버스와 챗GPT로 대표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까지?엘리엇은 실제 현상과 문화적 상징을 함께 분석하며 알고리즘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AI 기술이 약속하는 ‘편리함’과 ‘효율성’의 그늘에 인간이 점점 더 통제와 감시의 구조 속에 편입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알고리즘은 더 나은 선택을 돕는 듯하지만, 실상은 우리의 행동을 예측하고 조정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약화한다. 효율의 대가로 인간은 주체성을 내어주고, 감정과 욕망, 실수마저 제거된 삶 속에서 점점 ‘데이터화된 존재’로 변모한다. 이 책은 기술 찬양의 이면에서 우리가 잃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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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 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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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알고리즘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원한다면, 이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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