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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문학이라는 위로
글쓴이
황호성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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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호성

카이스트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CEA Saclay, 하버드 -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연구소, 고등과학원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 기관에서 활동하며 외부 은하와 관측 우주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 한국천문학회 ‘젊은 천문학자상’, 2025년 ‘학술상’을 받았다. 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2020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세대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천문학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시리즈의 마흔두 번째 책
5%의 빛과 95%의 어둠으로 이루어진 우주를 사유하는 법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마흔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2019년 한국천문학회 '젊은 천문학자상' 수상자이자 2016년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선정된 황호성 교수가 『천문학이라는 위로』로 독자들을 만난다. 외부은하와 관측우주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황호성 교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라는 우주의 미지 영역을 통해 인생의 철학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천문학 강의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우주의 거의 모든 것인 ‘어둠’(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을 통해 “5퍼센트의 빛과 95퍼센트의 어둠으로 이루어진 우주를 탐험하며 나와 우리, 세상을 사유하는 법”을 제시한다. 천문학은 단순한 과학이 아니라 철학적인 질문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며 우주를 사유하는 인문학적 여정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단언컨대 우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리고 그 어둠을 건너는 용기는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이미 있다. 이는 천문학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다.” 『천문학이라는 위로』는 낯선 우주 탐험의 두려움과 설렘을 통해 우리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지적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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