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예순의 당신에게!”
노년의 길목에 접어든 당신,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를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
오롯이 ‘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고요하고 성숙한 예순의 시간
각자의 마음속에 깃든
고유한 빛깔을 따라 떠나는 여정!
백 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근래, ‘예순’이라는 나이에 대한 인식 역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만 50세에서 65세 사이의 세대를 일컫는 ‘신중년’이라는 용어의 탄생에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 예순은 더 이상 저물어 가는 노년이 아닌, ‘제2의 인생’을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의 시기로서 인식되고 있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예의』는 60대를 맞이하며 글쓰기의 기쁨을 새롭게 알게 된 저자의 사유를 담은 에세이이자 자기계발서이다. ‘나이 듦’을 인식하며, 흘러가는 것들을 보내고, 사라져가는 것들을 소중히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 한 권의 여정을 섬세하고 잔잔한 필치로 엮었다.
저자는 인생을 한 편의 영화에 비유하며, 각자에게 중요한 기억과 가치를 엮어 편집해 나가는 인생 후반부의 가치를 말한다. 오롯이 ‘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고유한 이야기를 어떻게 편집할 것인지는 각자에게 달려있다. 타인과 구분되는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을 따라 나아가다 보면,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 역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노년의 길목 앞에서 머뭇거리는 이들, 다가올 노년을 현명히 보내기 위한 방법이 궁금한 이들에게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예의』는 건강하면서도 단단한 한 권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찬란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 중인 당신, 지금이 바로 마음속 고유한 ‘자기만의 색’을 찾아 떠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