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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이 빌어먹을 지구를 살려보기로 했다
글쓴이
해나 리치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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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해나 리치

옥스퍼드대학교 마틴스쿨의 수석 연구원이자 《아워 월드 인 데이터(Our World in Data)》의 부편집장으로서 기후 변화, 에너지, 식량 문제, 생물 다양성, 대기오염, 공중 보건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며 인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환경과학을 전공했으며 2018년 세계 식량 시스템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서 코로나19 정보 대시보드를 구축했고,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홀리루드 그린 자이언트 어워드(Holyrood Green Giant Awards)에서 스코틀랜드 청년 기후 챔피언으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영국 왕립통계학회의 명예회원으로 위촉되었다. 데이터를 다루는 과학자로서 구체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오늘날 인류가 처한 환경 위기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현실적 낙관론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며, 《나는 이 빌어먹을 지구를 살려보기로 했다》는 그 첫 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우리는 지금까지 잘해 왔고 앞으로도 잘해 나갈 것이다”
기후 위기를 현실로 맞은 현대인에게 ‘희망’을 주는 데이터 마이닝
옥스퍼드대학교 마틴스쿨 수석 연구원이자 《아워 월드 인 데이터》의 부편집장인 해나 리치가 기후, 에너지, 인구, 생태계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하며 기후 위기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일곱 가지 주제(대기, 기후 변화, 삼림, 식량, 생물다양성, 플라스틱, 어류 남획)에 맞춰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출간되자마자 환경 문제를 둘러싼 두 입장, 종말론적인 비관과 음모론에 기댄 낙관 모두를 비판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책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인류는 심각한 환경 위기에 직면해 있다. 둘째, 그러나 그에 대한 진단에는 오해가 많으며 그릇된 환경 운동이 상식처럼 퍼지면서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에 방해가 되고 있다. 셋째, 오염된 통계와 해석을 걷어내면 인류에게는 여전히 미래를 바꿀 기회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과학자’로서 구체적인 통계와 방대한 자료를 근거로 오늘날 환경 문제의 현실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가짜 환경 운동’을 구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짜 환경 운동’을 제시해 준다. 그가 어떤 이유에서 “과학자들은 절대 가망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라고 장담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따라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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