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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 류치명과 그의 제자들
글쓴이
김순석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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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순석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태동고전연구소를 수료하고, 독립기념관 연구원과 순천향대학교, 고려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일제시대 조선총독부의 불교정책과 불교계의 대응』, 『한국 근현대불교사의 재발견』, 『근대 유교개혁론과 유교의 정체성』, 『불멸의 민족혼 되살려 낸 역사가 박은식』 등이 있다. 한국 근현대불교사와 근현대유학사를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저
『한국불교사 연구입문』(공저, 2013)
『한국 근현대 불교사의 재발견』(2014)
『근대유교개혁론과 유교의 정체성』(2016)
『필적유휘(筆跡類彙)』(공역, 2017)
「불교계 3·1운동의 회고와 전망」(2017)
「경북 불교계의 근대성 모색」(2017)
「서산 김흥락의 이상과 현실 대응」(2017)
「석주 이상룡의 현실인식과 대응방략의 변화」(2018)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에 소개되는 독립운동가들의 사상적 기반이 된 ‘대동(大同)’은 단순한 이상향이 아니었다. 정치인들은 백성을 하늘처럼 섬겨야 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차별과 억압이 없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필자는 이 글에서 나라를 되찾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이 꿈꾼 대동사회의 의미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되짚어보고자 하였다.

정재 류치명, 그는 퇴계 이황의 학맥을 이은 안동의 대학자이자 300명이 넘는 제자를 길러낸 타고난 교육자였다. 그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제자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와 사회적 책임감을 강조했다. 류치명은 벼슬길에 나아가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자 했지만, 혼탁한 세상에 좌절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육에 전념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그의 가르침은 제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고, 훗날 그들이 독립운동에 뛰어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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