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분증과 eSIM이 ‘지갑의 첫 화면’을 두고 경쟁하는 순간, 돈의 길은 표준과 일정, 그리고 사용처 확산에서 결정된다. 본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 확인, eSIM 원격 프로비저닝(RSP) 표준을 타임라인으로 묶어 ‘규제 캘린더 → 시스템 업그레이드 → 사용처 확장’의 실제 모멘텀을 해설한다. 단말·OS 지갑·보안칩, RSP 플랫폼, 통신/알뜰폰·PASS·은행앱, 오프라인 검증 리더까지 밸류체인을 층별로 해부하고, MAU·제시 건수·평균 개통 시간·재다운로드 성공률 같은 생활형 지표로 락인 설계를 읽는 법을 제시한다. 편의가 습관이 되고, 습관이 매출이 되는 구조 - ‘지갑의 첫 화면’을 차지할 국내 상장사 포지션과 투자 체크리스트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