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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씨앗이다
글쓴이
남효창 저
출판사
책이라는신화
출판일
202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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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효창

생태인문학을 바탕으로 숲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해 온 연구자이자 작가.
자연과학을 전공하고 숲식생학 석사, 자연환경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산림환경정책학과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임업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을 지냈다.
지난 40년 동안 숲을 걷고, 관찰하고, 사람들과 숲을 이야기하며 숲의 인문학과 숲교육, 숲치유를 탐구해 왔다. 2002년부터 숲연구소(IFS)를 이끌고 있으며, 실내 치유정원 ‘마인바움’을 운영하며 숲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우리는 모두 씨앗이다』(2026 우수환경도서·세종도서)를 비롯해 『나무와 숲』(2008 환경부 우수환경도서·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얘들아, 숲에서 놀자』(2006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숲으로 풍덩』, 『나는 매일 숲으로 출근한다』(2004 환경부 장관상·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 추천도서) 등이 있다.
『나무들의 비밀스러운 생활』, 『인간과 자연의 비밀 연대』, 『숲, 다시 보기를 권함』 등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 최재천 교수 강력 추천 ★★★
“소로의 『월든』과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이래
이토록 정겹고 지적인 숲 이야기는 처음이다.”

★★★숲교육전문가 100인 추천도서

작은 씨앗 한 알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
숲이 될 씨앗에게, 숲이 된 산할아버지로부터

출간 전부터 숲해설가·숲치유지도사·유아숲지도사 100인이 미리 읽고 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출간된 책!

느리게, 다른 방식으로, 함께 피어나 마침내 숲을 이루는 씨앗의 향연. 40년 숲철학자가 씨앗 한 알에 담긴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숲을 거닐던 산할아버지가 상수리 씨앗을 만난다. 그날부터 작고 여린 씨앗과 산할아버지는 서로에게 편지를 쓰며 씨앗의 성장 일지를 기록해 나간다. 작지만 강하고, 여리지만 결단력 있으며, 완벽하지 않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숲을 이루는 온전한 존재인 씨앗. 이 책은 씨앗에서 뿌리와 줄기가 자라나 나무가 되고, 씨앗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공존하며 숲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주목한다. 이러한 성장 과정에 담긴 자연과학 지식과 철학적 사유는 우리의 삶과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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