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친구 봄이》는 작은 벌 ‘봄이’와 소녀 ‘별이’의 만남을 그린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처음에는 무서움으로 시작된 둘의 관계가, 꽃과 열매를 통해 이해와 감사, 그리고 우정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마음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경험 작은 생명도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윙윙거림이 무서운 소리가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노래라는 사실. 그리고 작은 친구에게 “고마워”라고 인사할 수 있는 마음. 이 책은 그 소중한 메시지를 아이들의 마음속에 심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