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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 문서와 유대교
글쓴이
김창선 저
출판사
한국성서학연구소
출판일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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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선

연세대 독어독문학과(B.A.)와 독일 Gttingen대학교 신학부 학부과정, 독일 Tbingen대학교 신학부(Mag.theol.)을 나와 독일 Tbingen대학교 신학부에서 박사학위(Dr.theol.)를 취득하였다. 장로호신학대학교 신학학 조교수로 있다. 논문으로는 학위논문인 Die Aussagen ber den Geist Gottes in den “Lobliedern” von Qumran(1QH), Magisterschrift, Tbingen 1989/90, Das Leiden Jesu. Exegetische Studien zu indirekten Leidensankndigungen Jesu und ihrem Verhltnis zu seiner Basileia-Verkndigung, Dissertation, Tbingen 1998. 등이 있고 그 외에 학술논문으로 “예수의 죽음에 대한 구원론적 해석의 기원 연구”, “마가복음과 메시아비밀-메시아비밀은 하나로 통일된 마가의 창작품인가?”, “그리스어 신약성서 본문비평본의 역사”외 다수가 있다. 또한 『쿰란문서와 유대교』, 한국성서학연구소, 2007(개정증보판), 『21세기 신약성서 신학』, 예영커뮤니케이션, 2004, 『한국교회를 위한 21세기 신약성서 해설』, 도서출판 시유시, 2007(개정판). 『신약성경해설』등을 저술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쿰란 시대부터 랍비 유대교까지,
그리스도교의 기원을 이해하기 위한 유대학(Judaistik) 입문서”


[머리말 중에서]
유대학 연구의 필요성은 나사렛 예수를 비롯하여 그의 열두 제자가 모두 유대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을 필두로 한 신약성서 기자들의 대다수가 역시 유대인 출신이라는 숨길 수 없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만을 보더라도 예수와 초기 그리스도교는 당시 유대교와 역사적으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신학적인 차원에서도 유대학 연구의 필요성을 찾을 수 있다. 곧 유대교에 대한 이해는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교는 역사적 인물 유대인 예수를 떠나서는 그 존재의 기반이 사라진다고 말할 수 있는 까닭에 예수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유대인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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