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도 읽기 어려워하는 요즘 세대. 더 늦기 전에 문해력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 그러려면 기초가 되는 어휘력부터 키워야 한다. 어휘력은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일상에서 꾸준히 다양한 낱말을 접해야 성장할 텐데 이를 실천하기란 힘들다. 어휘력 공부는 따로 하기 어려울뿐더러, 억지로 하다 보면 아이들의 심리적인 저항감도 생긴다. 하지만 재미있는 놀이로 다양한 낱말을 다룬다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증진될 것이다. 오랫동안 아이들의 문해력을 연구한 사서교사 5인이 실제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엄선한 30가지 문해력 놀이를 이 책에 담았다. 문해력 저하로 교과서조차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걱정되는 교사라면 이 책에서 문해력 성장을 위한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