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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쓰다
글쓴이
오세곤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2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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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세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하여 현대희곡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배우의 화술], [예술강국, 문화대국], [연기화술클리닉] 등의 저서와 여러 권의 고등학교 연극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손턴 와일더의 [우리 읍내], 장 주네의 희곡 [하녀들]과 시집 [사형수],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이오네스코의 [대머리 여가수], [수업], [의자], [왕은 죽어가다], [살인놀이], 장 아누이의 [반바지], 스트린드베리의 [줄리아씨], 하벨의 [청중], 보마르셰의 [피가로의 결혼], 베케트의 [승부의 종말], 사르트르의 [더러운 손] 등 여러 작품을 번역하였고, [우리 읍내], [체홉의 수다], [술로먼의 재판], [갈매기], [타이터스], [보이첵], [오 행복한 날들] 등의 작품을 연출하였다.

1996년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1999년 순천향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연극무용학과 교수를 지냈다. 2007~2008년 한국연극교육학회 회장과 2005~2012년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한국연극교육학회 산하 분과학회로 한국화술학회를 창립하여 회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오세곤 연극평론집??은 저자가 50여 년 연극 인생 중 1993년부터 2024년까지 약 30년간 집필한 비평문과 논평, 칼럼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평생 써온 비평문을 정리한 기록이기도 하거니와, 글의 종류와 성격을 보건대, 저자의 삶의 역정과 소신,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장에는 다양한 공연의 평론을 모았고, 2장은 연극 교육이나 예술지원정책 등 제도적 차원의 논설, 3장은 연극 저널의 편집 활동에서 산출된 글로 이뤄져있다. 7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과 30년 넘는 긴 연대가 증명하듯, 이 비평집은 삶을 연극의 한 장면으로 연출하고자 했고, 연극을 삶의 흐름처럼 살고자 한 어떤 호모-테아트랄리스(homo theatralis), 즉 ‘연극을 사는 인간’의 자전적 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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