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 사장이 휘두른 식칼!
검찰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가 들고 있는 검!
일반적으로 형태상 칼은 날이 한쪽에 서 있는 것을,
검은 날이 양쪽에 서 있는 것을 의미한다.
용법상 칼(刀)은 살상을,
검(劍)은 위하(威?)의 용도이다.
검찰은 정의의 검으로
사건을 조작하는 데 사용하였다.
그런 점에서 검찰의 검은 사장이 휘두른 식칼과
다름이 없는 흉기로 전락했다.
저자는 쓰라린 경험 속에서 법과 정의,
그리고 경찰관의 책무를 배웠다.
디케의 검을 상징하는
정의를 ‘바로 잡는다’는 의미에서
‘한 경찰관이 바로잡은 디케의 칼 :
디케의 칼끝에서 얻은 교훈’으로 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