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에서 영어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인지언어학, 특히 개념적 은유/환유 이론과 개념적 혼성 이론에 관심을 갖고, 인지과학 및 인지심리학, 그리고 인지언어학의 최신 도서를 번역하여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제간 통섭을 이루어내려는 다양한 국외 도서를 발굴하여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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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취약한 몸을 ‘신체화된 마음’과 ‘확장된 신체’로 보강하는 길을 탐색한다. 로봇을 대체물이 아닌 협력자이자 자율적 도구로 읽어 내며, 기술적 생동감, 정서적 유대, 책임 윤리를 짚는다. 인간·동물·로봇의 비교를 통해 AI가 우리의 감각과 행동 반경을 어떻게 확장하는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