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이제 문과 학생도 미적분학을 학습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미적분은 결코 만만치 않은 분야이다. 그래서 《라이프니츠가 들려주는 미분 이야기》에서는 좀 더 다양한 미분의 풀이와 접근법을 교과서와 실생활을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식이 아닌 이야기로 미분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야기나 그림으로 먼저 미분에 대한 개념을 기억하고 뒤따르는 문제 풀이로 미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있다. 여타 미분 학습을 어려워하고 실패했던 학생이라면 이 책을 붙잡고 처음부터 다시 명쾌하게 시작해 볼 만하다.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뉴턴의 ‘미분 4’ 이야기
《라이프니츠가 들려주는 미분 이야기》는 《뉴턴이 들려주는 미분 이야기》를 통해 미분을 학습한 학생들이 학교 수업 시간에 문제 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섞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미분에 관한 문제와 개념을 설명해 미분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학생들은 다시 한번, 수학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하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수학에 흥미를 더해 주는 것은 재미있는 수학 학습서의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