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사들의 참고서’
국어로 시작해 전 과목 실력을 향상시켜 줄 ‘학생들의 필독서’
개념 있는 사회생활을 위한 ‘시민들의 교양서’
인공 지능이라는 강력한 도구 앞에서
소외되지 않는 글쓰기 주체로 성장하는 방법
ㆍ인공 지능이 쓴 글을 내가 쓴 글로 인정할 수 있을까?
ㆍ어떻게 쓰는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ㆍ인공 지능은 인간의 글쓰기를 대체하는가?
ㆍ인공 지능에 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
ㆍ글쓰기 능력인가, 인공 지능 활용 능력인가?
우리는 지금 글쓰기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전환기에 서 있다. 예전에는 글쓰기가 오롯이 인간의 사유와 손끝에서 빚어지는 창조적 행위였다면, 이제는 인공 지능이 글쓰기 과정에 자연스럽게 개입하고 있다. ‘챗지피티’와 같은 생성형 인공 지능은 초고 작성, 자료 탐색, 문장 다듬기 등 글쓰기의 다양한 국면에서 이미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기회이자 도전이다. 인공 지능은 글쓰기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하지만, 동시에 필자의 주체성을 약화시키거나 글쓰기 윤리를 위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들은 이 책 『스며드는 인공 지능 글쓰기』를 통해 ‘인공 지능 글쓰기란 무엇인가?’, ‘이 시대의 필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은 무엇인가?’, ‘인공 지능과 협업하는 글쓰기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들에 대한 성찰과 대답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공 지능 글쓰기의 본질과 가능성을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쟁점들을 검토하며, 실제 글쓰기 교육과 실천의 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모색한다. 무엇보다도, 인공 지능이라는 강력한 도구 앞에서 필자가 결코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더 주체적인 글쓰기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길을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 인공 지능 시대에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좋은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좋은 필자’가 되는 문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