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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부단장 읽는기도 70일
글쓴이
한치호 저
출판사
종려가지
출판일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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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치호

-서울신학교 졸업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비브리칼국제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현, 시은교회(예장합동) 담임

저자의 다른 책들:

하나님의 이름 읽는기도 70일, 2025
성령님께 충만 읽는기도 70일, 2024
요절묵상 말씀기도 신약1, 2024
요절묵상 말씀기도 구약5, 2024
큰글씨 능력기도 찬양예배·수요기도, 2024
요절묵상 말씀기도 구약1-4, 2023
큰글씨 대표기도 예배 대표기도문, 2023
주기도문으로 기도합니다, 2022
십자가의 길 70일, 2022
심령의부흥, 읽는기도 91일, 2022
새벽설교 핵심대지730(개정판), 2022
교회를 위한 읽는기도 91일, 2021

책 소개

분야종교
주님의 신부라는 표현은 교회를 의미하는데서 나온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신랑이라고 자주 묘사하였고, 주님께 대한 교회의 모습을 신부로 설명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를 주님의 신부라고 일컫는데 어색하지 않다.

에베소서를 보면, 결혼한 부부의 관계를 말하는데, 남편이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 5:31~32)고 하였다. 남편과 아내의 연합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에 비유하였다. 신부는 요한계시록에서 직접 언급되었는데,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2). 이어서“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라고 하였다. 그리고 신부를 지칭하여 새 예루살렘성을 신부로 묘사하였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신부의 성이다.

계시록에서는 이 성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특징을 네 가지로 묘사하였는데 신부, 이기는 자, 자기 두루마기를 빤 자, 땅의 왕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신부는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었고, 순교자와 휴거자, 14만 4천 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때, 새 예루살렘성은 혼인집이다. 그러니 우리는 천국을 사모하면서 신랑을 맞이하는 준비로 지내어야 할 것이다. 이에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삶을 경험하고자 70일 동안의 기도문을 엮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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