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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서양철학사
글쓴이
강영계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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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만물의 근원’을 이야기한 탈레스부터
현대 사회의 허무주의를 꿰뚫어 본 보드리야르까지
철학사의 흐름과 변화를 통찰함으로써 현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바람직한 미래상을 탐구할 수 있는 열린 사고와 태도를 기른다


오늘날 21세기 지구상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 가난, 질병, 정치적 압박, 열악한 환경 등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고, 지옥 같은 삶을 근근이 영위하고 있다. 이러한 절박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어둡다. 30만 베스트셀러『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의 저자로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온 한국 철학계의 거목 강영계 교수는 지금이야 말로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서양철학사를 연구해온 저자는 철학을 통해 인간의 가치와 세계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 이에 2000년작『강영계 교수의 철학 이야기』를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맞게 편집형태와 내용을 다듬어『처음 시작하는 서양철학사』로 새롭게 출간한다.

출간 당시 한국의 지식인이 완성한 본격 서양철학사로서 의미가 깊었던 이 책은 강영계 교수의 오랜 연구와 방대한 독서량을 바탕으로 한다. 『처음 시작하는 서양철학사』는 인류의 지성체계를 형성해온 위대한 철학자들이 이 세계와 인간을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밝히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앎, 존재, 가치, 아름다움 등의 이슈가 어떠한 관점과 맥락에서 탐구되고 변형되어 왔는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 시간을 더해가며 기존 사상의 오류나 모순을 후대의 철학자들이 비판함으로써 새로운 철학이 탄생하는 과정, 사회문화적 상황 속에서 인간의 앎과 질문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등을, 한 권을 통해 일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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