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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양이 예찬
글쓴이
스테파니 오셰 저
출판사
마음의숲
출판일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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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테파니 오셰

1975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로, 프랑스뿐 아니라 영국과 벨기에의 다양한 언론과 문예지에 기고하고 프랑스 유수의 그랑제콜에서 글쓰기 강의도 한다. 《레옹의 허무》 《사랑과 굶주림의 투쟁》(클로즈리 데 릴라 상) 《빛의 분배》(문인협회 티드 모니에 상) 《영국식 소설》 《동물과 전기작가》(소설의 봄 상) 《태평양》(프랑스비행사협회 문학상) 《윌리엄》(유럽정신분석학협회 안티폰 상) 등 십여 권의 소설과 《고양이 예찬》 《고양이 사전》 《토끼 예찬》 등의 에세이를 발표했다. 여러 작품이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번역되었으며, “내놓는 작품마다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탐험가”(《르몽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 고양이라는 렌즈로 인간을 읽는 국내 최초 문학·예술·인문학 에세이!
★ 보들레르와 나쓰메 소세키가 사랑한 소파 위의 권력자, 이들에게 바치는 가장 지적이고 유쾌한 찬가!
★ 귀여움 그 너머, 자유와 관능·권력과 신비의 상징으로 만나는 고양이 이야기

집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반려동물, 하지만 정작 이해하기는 어려운 동물―고양이. 이 책은 고양이를 단순한 귀여운 반려동물을 넘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유와 권력, 관능과 신비의 상징으로 탐구한 책이다. 보들레르가 ‘전제군주’라 부르고, 릴케가 ‘신’이라 말했으며, 나쓰메 소세키와 T. S. 엘리엇 등 수많은 예술가와 철학자들이 매혹된 이유를 따라가며, 고양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문학·예술·역사·철학의 시선을 풀어낸다. 집사의 지갑을 열게 하고 집안을 활보하며 언제나 우리를 내려다보는 ‘소파 위의 주인님’ 고양이. 이 책은 이미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 깊은 애정을, 아직 고양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단번에 빠져들 즐거움과 사유의 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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