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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글쓴이
사지 하루오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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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지 하루오

도쿄 출신. 이학박사(이론물리학). 릿쿄대학과 도쿄대학에서수학·물리학을 전공한 후 빈(Wien)대학, 도쿄대학 물성연구소,마쓰시타전기 도쿄연구소 등에서 연구 생활을 했다. 다마가와대학, 현립 미야기대학, 스즈카단기대학 교수를 거쳐 스즈카단기대학 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스즈카단기대학 명예학장, 학교법인 쿄에이학원 명예이사장, 오사카음악대학 객원교수이며 홋카이도 미소라(MISORA) 천문대 대장,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우주연시(宇宙連詩)편찬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우주연구 성과를 평화교육의 일환으로 보고, 달라이 라마 14세와의 대화 ‘우주·생명·교육’을 개최하는 등, 과학·종교·예술·인문과학 등을 포함한 학문적 교육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우리가 사는 우주는 『반야심경』의 세계관이다!”
현대 과학과 고대 경전의 만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가 별처럼 쏟아진다!

NASA 보이저 프로젝트에 참여한
천체물리학자가 찾은 행복한 삶의 공식!


불교의 대표 경전 『반야심경』의 핵심인 ‘공(空)’ 사상을 현대 물리학의 언어로 다시 읽는다. 오랜 세월 우주를 연구해 온 저자는 심오한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별의 탄생과 세포의 변화, 빛과 같은 ‘보이는 과학’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무엇보다 『반야심경』의 과학적 재발견이 흥미롭다. 술술 읽히는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놀라운 경험의 연속이다. 이를테면, 물(H₂O)은 물 그 자체가 아닌 수소(H₂)와 산소(O)로 이뤄져 있다는 과학적 지식이 ‘나’ 역시 ‘나 아닌 것’으로 이뤄졌다는 삶의 지혜로 확장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한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지식을 쉬운 언어로 풀어낸 것에 있다. 수십 년 동안 대학과 초·중등학교 500여 곳에서 현장 강연을 이어온 교육자인 저자는 NASA 보이저 프로젝트에 참여한 베테랑 물리학자이기도 하다. 오사카 음악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할 만큼 예술적 소양도 깊은 저자는 현대 과학, 문학, 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선으로 반야심경의 넓은 세계관을 우리 일상 안에서 자연스럽게 펼쳐 보인다. 에세이처럼 편안한 문장을 따라 공(空)의 흔적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삶을 밝히는 별빛 같은 지혜를 발견한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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