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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문제와 대외관계 변화
글쓴이
이관세 외 8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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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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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세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 버클리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동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Visiting Scholar, 1987년)으로 있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고,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에서 북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통일부에 들어간 이후, 27년간 북한문제와 관련한 실무에 종사하였다. 대변인, 남북회담사무국 회담운영부장, 정보분석국장, 남북회담사무국 상근회담대표, 통일정책실장, 정책홍보본부장, 남북회담본부장, 차관 등을 역임했으며, 남북장관급회담을 비롯한 남북회담의 우리 측 대표로서 대북교섭에 직접 참여했다. 현재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석좌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문가 10인이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한
북한의 핵전략과 노선 변화!


2023년 말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에서 남북관계를 “동족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함으로써 한반도에 병존하는 두 개 국가를 인정했다. ‘헤어질 결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남북관계는 경색 일로를 내달리고 있다. 현재 북한은 국제질서가 재편되는 과도기적 상황을 기회로 활용하여 핵무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개선 대신 중국 및 러시아와의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행보를 가능하게 한 중심에는 핵이 있다. 북한에 있어 핵은 대외적으로는 협상의 수단이 되어왔고, 대내적으로는 체제 유지 및 권력 공고화의 수단이 되어 왔다.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 연구진들은 북한·통일학 연구를 선도하는 학술기관으로, 핵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현실 상황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교과서(학습서)를 발간했다. 『북한의 핵문제와 대외관계 변화』는 그 첫 권으로, 북한의 핵 개발 40여 년간 대외 변화와 그 과정에서 발견된 함의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북한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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