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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더 잘 들리는 음악 속 수학 ‘썰’: 수학, 음악을 말하다
글쓴이
이상빈 저
출판사
제이앤제이제이(J&jj) (디지털북스)
출판일
202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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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빈

작곡가, 오디오 엔지니어, 컴퓨터음악이론 연구자로 활동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컴퓨터음악 전반, 음향학, 전산의 도움을 받는 음악연구(Xenakis의 음악 연구), 20세기 음악사와 컴퓨터음악 교육이다. 여러 편성과 매체를 사용하는 작품들을 CAMP, ensemble TIMF, ensemble Modern, project ensemble Morph, ensemble PHASE 등의 연주단체, 그리고 주정현, 임현묵, 오의진, 김효영 등의 독주악기 연주자들과 작업했다. 상기한 활동들 외에도 유튜브 채널 FICTA(픽타)에서 서양 고전음악 관련 토크 컨텐츠를 진행하는 패널로 활동 중이며, 오디오 엔지니어링 팀 “Team Klangregie(팀 클랑레지)”를 이끌고 있다. 최근 창단된 ‘느리고 조용한 음악’을 연주하는 팀인 Seoul Quiet Music Network에서 전기 기타와 다양한 전자악기 등을 연주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에서도 컴퓨터음악이론을 전공했다. 어찌저찌 열심히 살다 보니 ‘열정적인 냉소주의자’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음악은 감성, 수학은 이성’이라는 편견을 깨는
음악 속으로 떠나는 수학(數學)여행


언뜻 보면 멀게만 느껴지는 ‘음악’과 ‘수학’. 사실 이 둘은 조합이 그리 어색하지 않은 잘 맞는 콤비이다. 이 책 『수학, 음악을 말하다』에서는 음악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요소들을 너무 무겁거나 어렵지 않게 전하고 있다. ‘소리의 전파’부터 ‘협화와 불협화’의 비밀, ‘평균율’. 약수, 비율, 함수, 수열, 기하, 확률 등 ‘음악’을 우리가 한번쯤은 교과서를 통해 접했을 법한 핵심 수학 원리로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바흐의 거울 대칭 악보, 지미 헨드릭스의 디스토션, 벨라 바르토크의 피보나치수열, 그리고 현대 인공지능 작곡까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 작품 속에 숨겨진 수리적 코드를 해독해 나간다. 한없이 서정적이며, 흥겹고, 또 말랑말랑하게 다가왔던 음악이라는 존재가 수학의 눈으로 바라보면, 전보다 조금 더 이성적인 느낌으로,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음악의 새로운 면모와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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