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청소년소설!**
몸 안에 갇힌 숨겨진 천재 이야기!
저능아, 완전 바보천치, 아이큐1.2, 정신연령 3~4개월…….
하지만 이건 내 본모습이 아니다. 나는 살고 싶다.
테리 트루먼의 청소년소설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는 뇌성마비 장애아와 안락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데,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안락사 문제에 대해 엄청난 반향과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이 작품은 보통 사람들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장애아와 그 가족의 아픔을 생생하고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안락사라는 예민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르다는 시시비비의 문제가 아닌, 안락사라는 주제 자체에 집중시켜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