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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정의 행복/신부 세르게이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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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
“그의 작품에는 영원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로맹 롤랑

민화와 문학으로 삶을 이야기하다!
인생의 고뇌 속에서 진실을 갈망했던 톨스토이의 고백적 창작!

인생 문학으로 삶을 이야기하다

톨스토이는 보기 드문 자전적인 작가이다. 그의 작품들은 삶의 고뇌와 참회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예술과 생활이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 그리고 그의 복잡한 영혼의 음악에서 기조를 이루는 것은 보기 드문 진지함이다. 그의 작품과, 19세부터 시작하여 평생 계속해서 쓴 일기가 그의 모순에 찬 복잡한 생애를 말해 준다.

그리고 그의 생애를 훑어보더라도 그 긴 생애가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한결같았는지를 보고 놀랄 것이다. 일생에 걸쳐 영혼과 육체의 싸움으로 몇 번이나 똑같은 위기가 그의 마음을 덮치고 똑같은 싸움이 그의 마음속에 일어났다. 그 위기를 벗어날 때마다 그는 처음으로 구원을 찾아낸 것을, 하느님을 발견했음이라 믿고 그때부터 자신의 생애가 시작된 듯이 생각했다. 그것은 그 싸움이 얼마나 괴로운 것이었던가, 그리고 그 싸움에 얼마나 자기 인생을 쏟아 부었는지 말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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