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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로 살지 않은 상처
글쓴이
앤 비티 저/김희숙 역
출판사
문학테라피
출판일
2015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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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미 최고의 단편소설가', '시대를 담아낸 단편소설의 대가' 앤 비티를 수식하는 말이다. 2000년 팬&맬러우드 어워즈와 2005년 레 어워즈에서 단편소설상을 받은 앤 비티는 단편소설 분야에서 최고의 감성을 자랑한다. 앤 비티는 다양한 사람의 군상을 진실하게 다루는 소설로 대중에게 공감과 사랑을 얻으며 미국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앤 비티는 1970년대 중반, 잡지 「뉴요커」 등에 단편을 게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앤 비티는 매우 독창적이고 놀랍도록 정확한 목소리로 등장인물들의 나르시시즘과 방황을 평가했고, 동세대의 예언자로 환영받았다. 등장인물, 인물들의 행위, 가치관, 말투까지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세대를 전면에 내세운 앤 비티는 자신의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떠올랐다.

"앤 비티 이후 앤 비티를 따라하려는 작가들은 많았지만 앤 비티처럼 해낸 작가는 없었다"는 「뉴욕타임스 북리뷰」의 평가는 앤 비티가 당시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앤 비티 소설 이후 '비티세대'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그녀의 작품은 미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앤 비티는 그녀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는 소설로 미국 최고의 단편 소설가로 뽑혔으며, 단편소설 분야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감성을 자랑한다. 선택과 이상, 현실과 한계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 내어 문단에서도 찬사를 받으며 오 헨리 문학상 최종 후보에 네 번이나 올랐다. 이 책은 앤 비티의 단편소설 중에서도 초기작들을 중심으로 묶어 낸 책으로, 2010년 「뉴욕타임스 북리뷰」에서 탑10 타이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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