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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그림 속의 서양화법
글쓴이
이성미 저
출판사
대원사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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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미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繪畵科)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 Berkeley)에서 동양미술사 석사학위를, 프린스턴대학교(Princeton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을 역임하고 1989년부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하며 동 한국학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명예교수이다. 한국미술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國史編纂委員) 등을 역임하였고 뉴욕의 Asia Society 외국 자문위원, 미술사 학술지Archives of Asian Art의 편집위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Korean Landscape Painting: Continuity and Innovation Through the e Ages『조선시대 그림속의 서양화법』,『한국회화사용어집』(공저), Fragrance, Elegance, and Virtue: Korean Women in Traditional Arts and Humanities,『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내가 본 세계의 건축』『朝鮮時代御眞關係都監儀軌硏究』(공저)『藏書閣所藏嘉禮都監儀軌』(공저)『元明의 繪畵』등이 있고, 번역서로는『日本繪畵史』(秋山光和原著)가 있다. 그밖에 국문 및 영문으로 한국과 중국미술사 관련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 게재하였다.

현재 서울에서 생활하며 강연과 저술을 통하여 한국미술을 해외에 알리는 일과 조선왕조 의궤(儀軌) 관계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세계문화라는 큰 테두리에서 동양 삼국의 문화교류와 접촉은 어느 정도 동질성이 전제되었다. 그러나 17세기 후반 이후 중국을 통해 받아들인 서양 문물은 동. 서양이라는 매우 이질적인 문화의 충돌을 예견했다. 동양 회화의 오랜 전통이 서양의 영향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조선시대 회화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서양화의 영향이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조선 후기 회화 양식에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한 서양화법이 인물화, 산수화, 영모화, 책가화, 기록화 등에 표현되는 전 과정을 지켜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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