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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가 그렸어
글쓴이
김진형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5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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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형

어느덧 9살이 된 딸에게 여전히 애정을 갈구하는 아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하고 제일기획을 거쳐 카카오에서 일하고 있다. 아이의 탄생과 함께 딸바보 아빠로 태어난 후 육아의 페이소스를 캐치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네이버부터 인스타그램까지 SNS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으면서 두 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의 이야기『딸바보가 그렸어』. 이 책은 동제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그림 에세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진형 작가는, 어느 날 딸 목말을 태워주다가 문득 자라버린 아이의 무게를 느끼고 지난 시간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날 이후 매일 밤 컴퓨터를 붙잡고 앉아 딸과의 추억을 그리기 시작했다. ‘눈에 넣으면 아파’,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등 10년 차 광고 아트디렉터의 센스와, 아버지로서 느끼는 진실된 감정을 버무려 딸과의 이야기를 때로는 허심탄회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풀어냈다. ‘soulpapa’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블로그와 지역 맘 카페에 그림을 게재했다.

아이를 생각하며 회사에서의 고된 하루를 견디고, 아픈 마음을 숨기고 야단도 치며, 종일 딸에게 시달리다가도 자기 전에 휴대폰으로 찍은 아이의 사진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은 여느 부모들과 다르지 않다. 어쩔 수 없이 매일 아침 이별을 해야 하지만 아이의 미소를 떠올리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4년 차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기가 육아와 회사 생활 사이에서 울고 웃는 이 땅의 평범한 어머니 아버지에게, 그리고 예비부부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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