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미디어 교육을 전공했다.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주로 여성 및 명사 인터뷰, 책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주요 저서로는 『서른, 진실하게 아름답게』, 『도시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공저),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공저),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3년차 베테랑 방송 아나운서 정용실과 다양한 방송에서 내공을 쌓은 3인의 방송작가가 KBS [즐거운 책읽기]를 통해 만났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책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4명의 여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랑에 대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풀어놓는다. 사랑 좀 해본 4인 4색의 언니들. 그녀들이 전하는 사랑과 이별, 남자와 여자, 연애와 섹스 등 우리가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 책은 기존의 사랑 에세이와는 달리 사랑에 마냥 아파하고 공감하는 뜬구름 잡는 감성적인 문장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사랑 좀 해본, 사랑 좀 아는 4인 4색의 작가들이 여러 사랑 경험을 통해 전하는 찬란한 사랑의 찬가다. 저자들은 자신들만의 사랑의 정의와 에피소드, 사랑의 재구성을 통해 각자 다른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결국 사랑만이 우리의 구원임을 같은 목소리로 강조한다.
저자들 자신의 내밀하고 속 깊은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친근하게, 동생에게 위로하듯 따뜻하게,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다부지게 털어놓음으로써 독자들의 공감을 유발한다. 또한 본문과 함께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또 다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