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국인 프랑스 변호사, 최초의 한국인 프랑스 로펌 대표, 최초의 한국인 부녀 변호사,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홀로 묵묵히 개척해가며 항상 최초라는 영광이자 멍에를 지고 지난 25년 변호사로서 전세계를 누비며 겪어온 작가의 좌충우돌 법쟁이 탈출기.
딱딱한 법복을 벗어던지고 낯선 땅에 홀로 선 한 변호사가 법과 힘, 권력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찿아가는 자서전적 에세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로서 인생을 시작한 이들에게 각자의 삶에서 경계를 허무는 변화를 시작할 용기를 주고, 법이 세상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우리가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작가의 여정에 독자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