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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YCERIUM 박쥐란 원종 도감
글쓴이
김현웅 저
출판사
미디어샘
출판일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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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웅

박쥐란의 생태적 구조와 조형미에 매료되어 이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식물 작가이자 도시농업 전문가로, ‘디아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쥐란 애호가로서 수년간 다양한 종을 직접 재배하며 축적한 생육 경험과 식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각 종이 지닌 고유의 ‘생장 언어’를 섬세하게 해석하고자 꾸준히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종자기능사와 2024년 도시농업관리사 등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같은 해 국립세종수목원이 주최한 박쥐란 특별전 <박쥐란의 신비한 비행>에서 자료 집필을 맡았다. 현재는 한국 박쥐란의 신품종 육성을 장기적 목표로 삼고, 다양한 종을 활용한 육종 실험을 성실히 진행 중이다. 그는 박쥐란을 단순한 희귀 식물이 아닌, 생태적 질서와 식물 고유의 언어가 깃든 존재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자연과 인간을 연결짓는 조용한 서사를 읽어낸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쥐란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도시 속 자연과의 조화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diamons_kim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국내 최초 박쥐란 모든 원종
집대성한 식물 도감 출간

3년의 집필, 100여 편 논문 검토로 완성된 자료의 정밀함
학문과 취미의 경계를 허문 박쥐란 애호가 2인의 집념
2025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제작지원 선정작


국내 최초로 박쥐란의 모든 원종을 집대성한 전문 식물 도감 《박쥐란 원종 도감》이 미디어샘에서 출간됐다. 《박쥐란 원종 도감》은 식물학자가 아닌 두 명의 식물 애호가가 3년여에 걸쳐 집필한 국내 최초의 박쥐란 원종 도감이다.

박쥐란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남미 일부에서 서식하는 고란초과의 양치식물이다. 주로 나무와 바위에 붙어 공기 중의 수분과 양분으로 살아가는 착생식물로, 독특한 생태와 구조 덕분에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식물계의 조각’이라 불린다.

‘원종(原種, wild species)’은 자연 상태에서 자생하며 인위적인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은 식물의 본래 형태를 말한다. 쉽게 말해, 사람이 개입하기 전부터 숲이나 산, 정글 등에서 스스로 번식하며 살아온 ‘자연 그대로의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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