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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 겨울 정원
글쓴이
김연수 외 5명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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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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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거창한 다짐으로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아도

2025년 한국문학의 눈부신 성취를 되짚다
수상작 이주란 「겨울 정원」

이주란의 「겨울 정원」이 2025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소설가 김유정을 기리며 지난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 단편소설을 대상으로 뛰어난 작품을 선별해온 김유정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의미 있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해왔다. 올해 김유정문학상은 하성란(소설가), 최수철(소설가), 이경재(문학평론가), 인아영(문학평론가)이 예·본심 통합 심사를 맡아 진행했고, 치열한 논의 끝에 이주란의 「겨울 정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예순 살 여성 혜숙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 수상작 「겨울 정원」은 일상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한 삶에 얼마나 많은 사랑과 슬픔이 출렁이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소설이다. 함께 실린 수상 후보작 김성중의 「새로운 남편」, 김연수 「조금 뒤의 세계」, 서장원의 「히데오」, 임선우의 「사랑 접인 병원」, 최예솔 「그동안의 정의」 다섯 편의 작품에서 현재 우리 사회의 다양한 면면과 문학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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