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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달러 종말의 허구
글쓴이
곽수종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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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수종

연합뉴스경제TV에서 ‘곽수종의 경제프리즘’ 진행을 맡고 있다. 어스 얼라이언스와 함께 개인 유튜브 ‘경제담판’도 진행중이다. 리엔경제연구소를 설립해 국제금융과 국제경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학의 교수직을 거쳐, 미 캔자스 주정부에서 일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캔자스대학교에서 파생상품 금융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8년 이후 캔자스주 공공기업위원회(Kansas Corporation Commission)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2005년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미주경제 팀장을 지냈으며, 2005년 당시 이미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2천 달러까지 상승하고 ‘금본위제도’가 부활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2006년 미국 워싱턴 D.C. 싱크탱크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기간에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2007년 8월 이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전 과정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직접 연구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4-2028』 『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곽수종 박사의 대한민국 경제 대전망』 『매일 경제 공부』 『한국경제 판 새로 짜라』 『세계경제 판이 바뀐다』 『세계경제의 99%는 트럼프에 달려 있다』가 있다.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전문지나 해외 학술지에 파생상품 투자와 관련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탈달러화 시도는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가?


달러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세계 경제의 심장이자 패권의 상징으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달러의 안정성은 단순한 금융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 시장 경제, 국제 안보를 지탱하는 근본 가치 체계와 직결된다. 이 책은 달러 패권의 균열이 단순한 통화 교체가 아니라 세계 질서 전반의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보여준다. '전쟁, 질병, 기술 혁신'이라는 세 가지 문명 전환 동력이 겹쳐진 지금, 달러 종말 논의는 그 어느 때보다 시의적절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미중 패권 경쟁, 그리고 디지털 화폐의 부상은 달러 시스템을 뒤흔드는 세 가지 충격파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경제 분석서가 아니라, 세계 질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읽어내는 나침반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전환이 과거보다 훨씬 빠르고 거대한 규모로 진행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왜 지금이 달러 종말을 논의해야 할 시점인지 강조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달러 문제를 좁은 금융 관점이 아니라 문명사적 시야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미국 패권 붕괴의 가능성을 경제적 버블과 정치적 균열의 동시적 현상으로 해석하며, 국가 존립과 직결된 문제로 확장한다. 독자들은 달러 몰락의 시나리오를 단순히 위기로 보지 않고, 새로운 질서와 기회의 가능성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달러의 위기가 곧 세계 경제의 재편을 뜻한다면, 그 과정은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식과 통찰을 제공한다. 달러의 흥망에 대한 통찰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생존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 전문가뿐 아니라 정책 결정자, 기업가, 일반 독자 모두가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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