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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칠복신의 환영
글쓴이
김이수 저
출판사
나무옆의자
출판일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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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수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로 공무원 문예대전 장려상, 2013년 단편소설 「위대한 유산」으로 김유정 신인문학상, 2020년 「아홉 번째 공모자」로 교보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2015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가토의 검』, 그리고 『깔때기 포트』, 『위대한 유산』 등이 있다.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행정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251,919개의 비트코인을 놓고 벌이는 대활극 스릴러

야쿠자로 위장한 대한민국 킬러, 영춘
칠복신七福神 인형에 숨겨진 비밀을 좇다!

김유정 신인문학상,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김이수의 신작 장편소설 『칠복신의 환영』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됐다.

국가정보원은 혐한 시위를 주도하는 극우단체의 간부이자 야쿠자 오야붕이었던 이사부로를 제거하기 위해 민간 최고의 해결사이자 킬러인 영춘을 고용한다. 그러나 타깃 작업 중 일이 꼬여버리고, 영춘은 자신과 외모가 꼭 닮은 야쿠자 겐지로 위장하여 민들레 상가로 숨어든다. 사람 사는 냄새 가득한 민들레 상가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영춘.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민들레 상가를 차지하려는 야쿠자의 음모에 평화는 깨지고 만다. 영춘은 소중한 민들레 상가 사람들을 위해 돈을 구하러 나서고 그 과정에서 칠복신과 거액의 비트코인의 존재를 알게 된다.

『칠복신의 환영』은 그간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 장르를 고집하며 독보적인 스타일리스트로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김이수 작가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요소를 적극 활용해 작풍을 일신한 소설이다. 강렬한 액션과 굵직한 서사라는 특유의 장기를 살리면서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뒤섞어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무장한 이 작품은 질주하는 이야기의 쾌감과 묵직한 정서적 울림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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