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만드는 정치』의 개정판 출판으로 그간 이 책에 대해 제기된 이슈들을 생각해 보고 클린턴 행정부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을 덧붙일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주어졌다. 대부분의 저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검토했다. 그렇지만 지난 4년간 미국 정치에서 벌어진 일들 중 어느 것도 이 책의 기본적인 분석이나 주장을 변경하도록 만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나는 원래의 주장을 바꾸지 않았고 몇 가지 작은 수정을 빼고는 이 서문과 후기만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