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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글쓴이
소피 저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2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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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세 아이를 낳고 키운 엄마. 초경쟁사회에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양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인 엄마 자신의 성찰과 성장에 주력했다. 2013년부터 약 5년간 학부모들의 자기성찰적 책 읽기 운동체인 ‘우리들의 숨쉬는 터전’을 운영하였으며, 이후 리터러시 전문 학원 ‘생각의 탄생’ 평촌센터 원장, 디베이트 코치 등을 거쳐 지금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 소싯적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우리 사회 다양한 청년들의 자기역량 강화 및 자기이해 강화를 돕는 21세기 미래형 학습 공간 ‘소피 하우스’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당신은 당신의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까?
우리 아이들이 공부만 잘하는 괴물이 아닌,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게 하는 자녀교육!


그 이름도 생소한 ‘4세 고시’가 논란이다. 대한민국 교육계의 암울한 현실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부모와 자녀 모두가 고통을 받는 교육. 이게 올바른 길이 아닌 걸 알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가 잘못될 거 같다는 심리. 엘리트 만능주의가 우리나라의 성장에 일조한 것은 맞지만, 이제는 괴물 엘리트 집단에 의해, 괴물 엘리트만 키우는 교육 환경 때문에 한국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책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는 성적에 매몰되는 교육이 아닌, 자녀가 스스로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참 교육’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자녀 교육 때문에 괴물이 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은 후, 자녀들은 물론 자기 자신을 위해 완전히 다른 교육법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작가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부모의 간섭은 최소화하면서도 자녀가 스스로 올바로 성장하고 자기 인생에 있어 중대한 선택을 하게 하는 교육 방침과 그에 따른 긍정적 결과물들은 일말을 깨달음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자기성찰적 책 읽기 운동체인 ‘우리들의 숨쉬는 터전 활동을 이끌며 찾아낸, 지금 대한민국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교육 관련 서적 소개까지 알차게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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