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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난중일기
글쓴이
이순신 외 1명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2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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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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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이순신(1545-1598)은 1643년(인조21년) 3월 '충무(忠武)'란 시호가 내려진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그의 본관이 덕수德水이며 서울 건천동(을지로 4가와 충무로 4가 사이), 넉넉하지 못한 양반가에서 태어나 22세 때 처음으로 무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1576년 32세에 무과 시험에 합격하여, 함경도 동구비보 권관, 훈련원 봉사, 충청병사 군관, 발포 수군만호, 함경도 건원보 권관 등 주로 함경도 등지에서 관직 생활을 했다. 1589년 한때 정읍 현감이 되어 지방관 생활을 했으며 임진왜란 직전에 당시 재상 유성룡의 천거로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임명되어 48세때 임진왜란에서의 활약으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중요한 해전을 치루며 왜선 320척을 격파했다. 49세 때 그는 한산도로 진을 옮겨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었으나 53세 때 원균 일파의 모함과 상소로 서울로 압송되어 투옥되던 중 우의정 정탁의 변호로 출옥하게 되었다.

정유재란이 발발하여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이 대패하자 삼도 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어 남은 12척의 배와 120명의 군사로 130여척의 왜선과 맞서 싸웠고(명량대첩), 54세 때 명의 수군과 연합해 왜선 500여척과 싸우다 노량해전에서 11월 19일 새벽에 전사하였다. 6년 후 선무공신 1등에 녹훈되었고, 덕풍부원군에 추봉됨에 이어 좌의정에 추증되었으며, 15년 뒤에는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충무(忠武)'란 시호가 내려져 역사에 충무공 이순신이라는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충무공을 참스승으로 모신 재판관의 이순신 50년 공부,
더 깊고 완전하게 다듬은 『의역 난중일기』 개정증보판!


50여 년간 이순신을 참스승으로 모시고 공부한 내공의 깊이로 장군의 행적과 난중일기의 문면적 해석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김종대(전, 재판관)의 『의역 난중일기』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초판 출간 후 1년 동안 독자들과 함께한 ‘난중일기 공부방’의 토론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오역과 불분명한 해석을 바로잡고, 해설과 주석을 보완했으며, 인명·지명 색인을 새롭게 추가한 결정판이다.

난중일기는 장군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겪은 임진왜란 7년의 생생한 역사로서 일기 속에 담긴 장군의 고뇌와 리더십은 우리 시대에 리더가 직면한 혼돈의 현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냉철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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