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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의 고대 인류 탐험
글쓴이
이경덕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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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덕

신화 연구자, 인류학자. 한양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문화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의례 축제 신화’, ‘경제인류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새롭게 만나는 한국신화』, 『나는 스타벅스에서 그리스신화를 마신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이 있으며, 『만화 한국 신화』 시리즈를 기획했다.

문화인류학은 고대부터 미래 인류까지 인간 문화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0시의 인류학 탐험』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즐겁게 탐구하기 위해 기획한 청소년 지식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유령 고인류학자와 함께 떠나는 700만 년의 시간 여행
‘지식 더하기 소설’ 시리즈 2권 《0시의 고대 인류 탐험》 출간


우리는 종종 ‘인간답다’라는 말을 한다. 그 말에는 인간만의 마음과 행동이 담겨 있는데, 이 책은 그 ‘인간다움’의 역사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약 700만 년 전,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가 등장하며 인류는 같은 조상을 두었던 침팬지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두 발로 서서 걷기 시작했고, 호모 하빌리스는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으며,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다루면서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다. 또한 눈의 흰자위가 넓어지면서 서로의 시선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목뿔뼈의 발달로 말을 통해 감정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인류는 상처 입은 이를 돌보고, 아이를 함께 키우며, 죽은 이를 기리는 존재로 성장했다. 이 모든 변화가 인간다움의 시작이었다. 책을 덮고 나면 독자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나는 어떤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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