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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 밤
글쓴이
구마가야 신이치로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25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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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마가야 신이치로

1977년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났다. 신생아 가사 후유증으로 뇌성마비를 앓았다. 도쿄 대학교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한 후 소아과 의사로 일하다가 같은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도쿄 대학교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부교수로 재직하며 당사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재활의 밤』 『당사자 연구ㅡ등신대 ‘나’의 발견과 회복』 등이 있으며, 공저로 『발달장애 당사자 연구ㅡ천천히 신중하게 이어지고 싶다』 『연결의 매너ㅡ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게』 『혼자 괴로워하지 않기 위한 ‘고통의 철학’』 등이 있다. 2018년 장애인 당사자 연구자로 경향신문과 도쿄 현지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소개되었으며, 2023년에는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한일교류 장애인 자립지원 전문가 특강’에 초청되어 특강을 진행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 김도현, 하은빈, 문영민 추천 ★★★
“재활에 대한 한 장애인 당사자의 학제적이고 성찰적인 자기보고서.”
“알거나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만지고 만져지기 위해서 이 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장애와 세계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책.”

뇌성마비 장애 당사자이자 당사자연구 분야의
대표적 연구자 구마가야 신이치로의
규범 밖 움직임, 관계 맺음, 섹슈얼리티, 자립, 삶에 관한 치열한 연구

‘정상적’ 신체의 움직임을 강요받은 ‘재활의 밤’들을 지나,
손상을 지닌 몸으로 세상과 교섭할 방도를 궁리하며 꿈틀댄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자전적 일대기


선천적 경직성 뇌성마비를 가진 장애 당사자이자 소아과 의사, 생명과학자인 구마가야 신이치로가 청소년기까지 경험한 재활 치료와 그 이후 자립생활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몸과 장애, 규범과 섹슈얼리티, 자립과 삶에 대해 학제적이고 성찰적으로 탐구한 기록. 장애학·사회학·의학·공학 등 여러 학문을 넘나드는 관점으로 장애와 자립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책. “자립은 의존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존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는 유명한 문장을 쓴 구마가야 신이치로의 첫 자전적 에세이로 제9회 신초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였으며, 장애 및 질병의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일본 당사자운동 및 연구에 중요한 영향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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