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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정원
글쓴이
김장훈 저
출판사
가지출판사
출판일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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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장훈

오랫동안 식물을 공부하고 정원을 가꿔온 전문 정원사다. 사람들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나눌 때가 가장 행복한 ‘정원 안내자’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응용생물화학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산림과학부 대학원에서 수목생리학을 공부하는 중이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원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평강식물원 식물팀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롱우드가든에서 국제 가드닝 연수를 수료했다. 서울시 시민정원사 교육 강사로 활동했고 서울숲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정원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월간 <가드닝>에 매달 아끼는 정원식물을 소개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외국의 아름다운 숲과 정원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행을 기획하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누는 것도 즐긴다.
현재는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수목원 전문가로 근무하며 ‘(가칭)수원수목원’ 조성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숲과 정원을 가꾼다면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라 믿으며, 오늘도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 위해 땀 흘린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2017년 초판 출간,
국내 정원 문화에 새로운 시각을 불어넣은 책.
해를 거듭하며 다시 꺼내 읽는 ‘정원사들의 애장 도서’를
2025-26 겨울 개정판으로 보강, 재출간합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는 정원사의 마음과 공부

겨울에 펼쳐 일 년을 읽는 정원 독서의 클래식
겨울정원의 역사, 디자인, 식물 선택과 감상법까지

2017년 초판 출간 후 ‘정원사들의 애장 도서’로 각별한 사랑을 받은 《겨울정원》. 빠르게 성장한 국내 정원 트렌드를 반영해 8년만에 개정판으로 재출간한다. 겨울은 식물에게도 혹독한 계절. 그래서 겨울에는 정원도 그닥 볼 만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런 계절에야 비로소 돋보이는 식물의 형태와 드러나는 아름다움이 있고 그 특별함에 주목해 겨울에도 아름다운 정원을 상상하며 디자인한 꿈의 정원사들이 있다. 겨울 풀밭을 수놓는 갈색의 아름다움을 예찬했던 네덜란드 정원사 피트 아우돌프, 오늘날 윈터가든의 원형을 만든 영국 브레이싱엄정원의 설립자 아드리안 볼룸 등. 겨울 숲의 아름다움에 주목해 일찍이 이 책을 집필한 저자 김장훈도 그 한 사람이다.

《겨울정원》은 정원 문화가 발달한 유럽에서 특별한 사랑을 받으며 진화해 온 윈터가든의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 정원사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디자인의 기초를 전수한다. 겨울날의 정원에 꼭 담겨야 할 아름다움을 겨울나무의 속살, 그라스와 마른 식물, 상록성 나무와 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꽃과 열매 등 세부 주제로 나눠 구성한 글은 정원 실무에 관한 인사이트가 가득하면서도 쉽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쓰여 정원 및 식물 감상을 즐기는 애호가들에게도 교양을 넓혀줄 좋은 읽을거리다. 이번 개정판에는 국내 최초의 겨울 주제정원으로 꾸며진 ‘천리포수목원 원터가든’의 디자인 분석과 함께, 우리나라 겨울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리는 식물 목록을 기존 200여 종에서 총 366종으로 대폭 보강해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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