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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배우다
글쓴이
전영애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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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영애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동 대학교 독어독문학과교수로,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독일프라이부르크고등연구원의 수석연구원, 뮌헨대학교의 초빙교원을 겸임했다. 2011년 세계적인괴테 연구자들에게 바이마르 괴테학회가 수여하는 ‘괴테 금메달’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20년 삼성행복대상 여성창조상, 2022년 한독협회의 제11회 이미륵상을 수상했다.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파울 첼란의 시》《괴테와 발라데》《서·동 시집 연구》《독일의 현대문학?분단과 통일의 성찰》 등 많은 연구서,《카프카, 나의 카프카》《프란츠 카프카를 위한무지개》 등의 시집을 국내와 독일에서 펴냈으며《파우스트》《서·동 시집》《괴테 시전집》《데미안》《변신·시골의사》《나누어진 하늘》《나와 마주하는 시간》《은엉겅퀴》《그림동화》등 60여 권의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겼고 산문집《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인생을 배우다》 등을 통하여 소개했다. 한 번 역자의 손에서 나온 국역 괴테 전집을 기획하여 번역과 출간에 힘을 쏟고 있다.

2014년 여백서원을 짓고, 이어 괴테마을을 조성해가며 운영하고 있다. 여백서원에서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월마토’ 강연회, 셋째 주 토요일 낭독회,《파우스트》독회 등 여러 개의 독회, 작은 음악회, 청년인문강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보다 넓은 나눔을 위해서 ‘괴테할머니TV’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 자체로 기쁨이고 선물인 사람들,
그런 당신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한지.”
10년을 이어온 스테디셀러
‘괴테 금메달’ 한국인 최초 수상, 세계적인 석학으로 빛나는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의《인생을 배우다》 개정판 출간!

★★★★★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라이너 쿤체’ 추천 ★★★★★
“진정한 문학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내가 즐겨 드는 예는 한국의 전영애 시다.
이 책에 어려 있을 시와 같은 그녀의 삶도 전하고 싶다.”

★★★★★ 문학평론가이자 작가, 정여울 추천 ★★★★★
“이 책이 선생님의 열정을, 지혜를, 삶을 전파하는 따뜻한 메신저가 되길 빈다.”
_정여울(작가, 문학평론가)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에는 아주 특별한 장소가 있다. 고즈넉한 한옥인 ‘여백서원’과 독일식으로 지은 현대식 건물, 젊은 괴테의 집(지관서가)과 괴테 정원집이 함께 머무는 곳, ‘괴테 마을’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은 ‘괴테 전문가’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인생 모든 것을 담아 지은 조성한 곳으로, 2014년 여백서원을 많은 후학들에게 빛과 영감이 되어주고 있다. 여주를 지나는 사람이라면 쉽게 지나치지 못할 이곳의 전경과 전영애 교수의 삶은 이미 여럿 방송과 언론을 통해 소개되어 왔다.

2025년 가을의 끝자락, 청림출판에서는 여백서원과 괴테마을에서 괴테를 연구하고 독일 문화를 소개해온 ‘괴테 할머니’,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의 에세이 《인생을 배우다》의 개정판을 출간한다. 이 책은 2011년 한국인 최초로 ‘괴테 금메달Goldene Goethe Medaille’을 수상하며, 세계적 석학의 반열에 들어선 전영애 교수의 인생과 문학을 담아낸 책으로, 2014년 초판 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괴테 금메달 수상 이후로도 국내에서 삼성행복대상 ‘여성창조상’을 받고, 한독협회에서 ‘이미륵상’을 수상하며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해온 전영애 교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삶과 문학, 그리고 사람에 대한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해왔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괴테와 독일 문화의 전도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안내하는 따듯한 세상으로 지금,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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