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어학, 철학, 신학을 전공하였으며, 철학박사(하이델베르크 대학교)와 신학박사(인스브룩 대학교)학위를 취득하였고, 뮌헨의 예수회철학대학에서 정년 때까지 재직하였다. 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고대 그리스 철학, 분석철학 및 언어철학, 윤리학, 종교철학이며, 이 방면에 16권의 저서와 100편에 가까운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의 저서들 중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서광사 2000)과 『일반윤리학』(서광사 2006)이 한글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양 고대 철학의 전 시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기원전 8세기 헤시오도스로부터 시작하여 기원후 6세기 신플라톤주의까지를 다룸으로써 고대의 대표 철학자들을 풍부하고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모두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의 신화적 사유, 이오니아 지방에서 일어난 최초의 철학적 사유와 과학적 탐구정신,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한 고전철학의 완성, 그리고 스토아와 에피쿠로스 및 회의주의와 신플라톤주의 등 헬레니즘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사상들을 조리있게 설명하고 현대인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