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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이비드 스톤 마틴의 멋진 세계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5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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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에세이★

음악과 디자인이라는 그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법

성실한 창작자이자 진지한 취미인인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 ‘재즈’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재즈’. 재즈 애호가이자 LP 수집을 진지한 취미로 삼고 있는 그가 소장한 재즈 레코드 188장의 재킷을 촬영해 싣고 글을 덧붙여 새로운 재즈 에세이를 선보인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이번에 하루키가 본격적으로 엄선한 재킷들이 전부 전설적인 앨범 디자이너 ‘데이비드 스톤 마틴’(약칭 DSM, 1913~1992)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레코드 재킷의 역할이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시절, DSM은 신선하고 감각적인 재킷 디자인을 선보였고 재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의 세계도 빛을 발했다. DSM이 디자인한 재킷은 여전히 재즈 팬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집가도 많다.

『데이비드 스톤 마틴의 멋진 세계』에 담긴 다채로운 재킷 컬렉션 및 재즈의 세계를 통해, 음악과 디자인이라는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가 어떻게 예술을 즐기고 어떻게 예술가들을 사랑하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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