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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강
글쓴이
김계남 저
출판사
시와소금
출판일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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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계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출생으로 2006년 『수필시대』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바람의 사람들』, 『문원당의 사계』(강원문화재단 지원), 『길 위의 침대』(춘천문화재단 지원)가 있고, 이번에 네 번째 수필집 『익어가는 강』(춘천문화재단 지원)이 있다. 강원여성문학상 우수상, 춘천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한국가톨릭문인협회 초대 이사, (재)한국문학진흥재단 청하문학회 중앙이사, (사)강원여성문학인회 고문, 춘천여성문학회 고문, (사)한국문인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이사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김계남 선생의 글은 밝고 명랑하다. 읽어가다 보면 어둑신 하고 헝클어져 있던 마음이 맑게 개이며 아, 그래 하는 신선한 일깨움을 얻게 된다.

궁극의 빛을 향해 날아오르는 가볍고 자유로운 영혼, 의연하고 단단한 마음의 근육들이 타고난 천품일까. 부럽기도 하지만 글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이 그의 토로대로 ‘온갖 굴곡과 평원을 거치며 쉼 없이 흘러’ 마침내 획득한 격. 즉, 결코 쉽지않은 인생의 질곡을 끌어안고 전력을 다해 살아온 사람들에게 허여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힘으로 그는 지금. 우리, 여기에 살아 있음은 축제이고 우리의 실존은 아름다운 생명의 찬가, 삶의 찬가가 되는 것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리라. - 오정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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