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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사전
글쓴이
앰브로스 비어스 저
출판사
정민미디어
출판일
200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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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앰브로스 비어스

1842년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미국 남북 전쟁에 참전한 뒤 샌프란시스코, 런던, 워싱턴에서 기자와 비평가로 활동했다. 미국 생활에 싫증을 느낀 그는 1913년에 당시 혁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던 멕시코로 갔다가 1914년 1월 11일 멕시코에서 실종되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불안, 죽음의 공포 등 영혼의 극한적인 상태를 에드거 앨런 포의 전통에 따라 표현해 한때 포와 비견되기도 했으나, 주로 초자연적인 소재를 다룬 소설을 주로 쓴 탓에 인기에 비해 문학성은 인정받지 못하다가 사후 50년부터 본격적으로 재조명되었다. 특히 1906년에 재출간된 단어 풍자 사전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93편에 달하는 단편들과, 『삶의 한가운데In the Midst of Life』와 『유령의 계곡The Haunted Valley』, 『텅 빈 해골에서 나온 거미줄Cobwebs from an Empty Skull』, 『어떻게 그런 일이?Can Such Things Be?』 등의 소설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언어'를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악마도 배꼽을 잡고 웃으며 통쾌해 했다고 하여『악마의 사전』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도 하는 이 책은 미국과 일본등지에서는 식자층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이다. 종교와 정치, 역사, 예술에서부터 도덕과 애정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의 화살들이 장착되어 있다. 이 책은 해설이 필요 없는 작품이다. 그저 읽고, 곰곰이 그 뜻을 되짚어 보거나 비어스와 다른 뜻풀이(독자 나름대로)를 해보는 것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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