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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고리즘과 규제
글쓴이
김윤명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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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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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명

디지털정책연구소(DPI) 소장이다. 남도의 니르바나, 땅끝 해남에서 태어났다. 광주 인성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지식재산법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정보보호학을 공부하고 있다. 네이버 정책수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법제 연구를 맡았으며, 국회에서는 보좌관으로 입법과 정책을 다루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와 인수위인 새로운경기위원회에서,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후보(20대, 21대) 캠프에서 활동했다.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AI-IP 특위에서 AI 시대에 변화하는 지식재산의 지형을 함께 그렸다.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인공지능법’을, 전남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 법과 윤리’를 강의하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사유하고 질문하고 기록하는 일은 일상이다. ??블랙박스를 열기 위한 인공지능법??은 교육부 우수학술도서로, ??게임법??, ??게임서비스와 법??, ??인터넷서비스와 저작권법??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시를 짓고 사진을 찍는다. 두 아이들의 강하중학교에서 발간한 시집 ??나에겐 비도 맛있다??에 몇 편의 시를 담았다.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시고르자브종 리카와 밴, 동네 골목, 바람과 하늘, 꽃과 나무 등 세상의 모든 숨결이 그의 렌즈에 깃든다. 사람들의 짠하고도 아심찬한 풍경을 기록한다. 시집을 내고, 사진 겔러리를 여는 것이 꿈이기도 하다.
집안에 ‘도서관N’을 세웠다. 정사서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도서관장은 아내다. ‘N’은 네이버와 한게임의 합병법인 NHN(Next Human Network)에서 따온 ‘Next’를 의미한다. “도서관엔(N) 뭐가 있을까? 도서관엔(N) 길이 있지! 도서관 다음엔(N) 뭘 만들지?” 이런 장난스런 물음 속에 세상을 향한 다음 걸음을 품는다. 언젠가 모두를 위한 더 큰 도서관N을 짓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그는 다시 길을 내려 하고 있다.
AI를 비롯한 디지털 법제와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양평에 ‘디지털정책연구소(Digital Policy Institute)’를 세웠다. 그와의 인연은 digitallaw@naver.com을 통해 이어질 것이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자체로 중립적일 수 없다. 이는 개발 과정 또는 학습 과정에서 의도하든 그렇지 않든 인간의 의지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고리즘을 포함해 기술을 객관적인 것이라고 판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알고리즘은 이용자에게 일관된 결과를 보여 줌으로써 그것이 객관적인 것이라고 오인하도록 유도한다. 광고 사업자가 제공하는 광고를 예로 들 수 있다. 광고 사업자들이 내보이는 결과는 전혀 중립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지만 결과에 급진적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용자는 객관적으로 오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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